지명타자
"수비 위치는 더 지켜봐야" 3루수 김도영-유격수 박찬호 재출격
눈에 공 맞은 오영수 "염증 있지만 상태 호전", 구창모는 "회복 집중"
“김광현 합류 효과요? 시끄러워졌어요” [현장:톡]
"150km 던지면 좋지만 20대 아니잖아요" 강속구 없어도 김광현이니까
시즌 앞둔 LG 초비상…류지현 감독 및 선수 4명 확진 [공식발표]
'21일 콜업' 추신수, 2군 연습경기서 2안타 1볼넷
'부활의 신호탄' 박병호 '마법사 유니폼 입고 수원에서 날린 첫 홈런!' [김한준의 현장 포착]
"기술보단 마음가짐" 박병호가 쥔 부활의 열쇠
2경기 만에 터진 대포, 박병호 고대했던 첫 홈런 폭발!
4년차 장수 외인의 꿈, "KBO 최장수 깨고파, 물론 두산에서"
‘송찬의 결승포’ LG, 키움 꺾고 2G 연속 무실점 승리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