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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이신바예바, '안녕하세요!'
[엑츠 모닝와이드] '친절한 장대높이뛰기 여신' 이신바예바
[엑츠포토] 이신바예바, '멋진 선수 되세요!'
[엑츠포토] 이신바예바, '즐거운 마음으로….'
[엑츠포토] 이신바예바, '미래의 육상꿈나무들과 함께'
[엑츠포토] 이신바예바, '언니~사인해주세요!"
[엑츠포토] 이신바예바, '반가워요!'
[21일 엑츠 올림픽와이드 - 상] 신수지, '자신감 리본'에 주문을 걸어라
김종현 "최윤겸 감독과 같은 지도자 되고 싶다"
[18일 엑츠 올림픽와이드] '날으는 여신' 이신바예바, 베이징 하늘을 수놓는다
[엑츠 올림픽와이드] 이신바예바와 샤라포바의 엇갈린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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