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타자
"서건창이요? 계속 기대되죠, 굉장히 좋은 선수잖아요" [현장:톡]
“노히터 희생양? 다 처음이었잖아요” [현장:톡]
"멋진 경기 못 보여 드려 죄송합니다" 팬들 먼저 생각한 수장의 마음
박승욱, 롯데 개막전 리드오프·SS 낙점..."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편하게 공격적으로"…시범경기 홈런왕, 시선은 개막전 축포로
'경쟁은 계속' 수베로 감독 "1루, 외야 한 자리 플래툰 기용"
SSG의 '2번' 고민, 일단은 최지훈부터
박찬혁, 이정후도 못했던 키움 신인 최초 개막전 선발출전 영예
드디어 찾아온 데뷔전, 수장은 "긴장? 잘 모르겠네요" 태연
"키움 하위권 예측?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현장:톡]
양의지·노진혁 마저.. "작년 개막전 선수들이 한 명도 없네요.."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