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투런포 때려낸 박건우[포토]
데이비슨 '잠실 담장 넘기고 왔어요'[포토]
이종욱 코치와 하이파이브 나누는 데이비슨[포토]
데이비슨 '곧바로 동점'[포토]
데이비슨 '동점 솔로포 쾅'[포토]
"미안하더라고요" 불펜의 힘으로 버텨온 SSG, 사령탑은 고마움을 표현했다 [대구 현장]
'2군서 10홈런 무력시위' 삼성 내야 유망주 이창용, 1군 콜업→8번+1루수 선발 출전 [대구 현장]
17년 만의 '류-양 빅매치' 가까워진다…류현진 "저는 KIA 타자들만 생각합니다" [청주 현장]
선발 2⅓이닝 조기강판→3연패 수렁···'에이스' 원태인의 어깨가 무겁다 [대구 현장]
'별들의 축제' 초대 받은 SSG '복덩이'…"투표해주신 팬들께 감사합니다" [현장인터뷰]
"내 것만 하자는 느낌이었는데…" 쟁쟁한 후배들 등장, 20년 차 베테랑도 자극 받았다 [대구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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