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 세계선수권대회
최민정 "3000m, 한국 선수들에게 유리하다"
쇼트트랙 3000m 첫 왕관 주인공은 최민정…이은별은 3위
코너링 강한 한국 빙속, 높아지는 매스 스타트 기대감
10년 만의 국내 대회, 이상화에게도 힘이 됐다
김나현, 피겨 Jr 그랑프리 3차대회 6위
박소연-김해진, 새 프로그램 발표…'로미오와 줄리엣'
'홈 텃세' 소트니코바, 결국 러시아에서 복귀전
아사다 마오, "은퇴? 아직은 말할 수 없다"
박소연, 세계선수권 9위 쾌거…아사다 통산 3회 우승(종합)
아사다, 총점 216.69점…김연아 최고점 경신 좌절
박소연 176.61점…김연아 이후 첫 170점 돌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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