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하루 2승 챙겼다!…이범호 감독 "김도영 홈런보다 1회 진루타 더 중요했어" [KS2]
"홈런 설레발 세리머니 다들 너무 놀려, 우승하면 추억"…'월드스타' 등극? 김선빈도 웃어넘겼다 [KS2]
김태군 웃고 강민호 울고…안방마님 활약에 '희비 갈린' KIA와 삼성 [KS2]
하루에 2승, KIA 이게 되네!…'양현종 5⅓이닝 1자책 쾌투+김도영 솔로포' 2차전 삼성 8-3 완파하고 2연승 [KS2]
대투수도 세월 흘렀다, 7년 전엔 완봉승 올해는 승리 요건에 만족…'최고 145km' 양현종, 5.1이닝 5K 2실점 쾌투 [KS2]
최형우 '여유있게 득점'[포토]
'최악의 KS 데뷔전' 황동재, 1회도 못 막고 강판…⅔이닝 5실점
송은범 '난 여기까지'[포토]
송은범 '막아야 한다'[포토]
송은범 '한국시리즈 등판'[포토]
양현종 '내가 바로 대투수'[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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