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
12년 전 수아레스 '악마의 손' 옹호..."나라도 그렇게 했을 것"
'벤투호 첫 상대' 우루과이, 6월에 북중미 두 팀과 친선 2연전 준비
"선수단 관리? 그 분이 마스터"...바르사 감독이 밝힌 최고의 스승
이니에스타 "스페인-일본, 동반 16강 기원해"
16강 노리는 벤투 "잘 하는 것 만으로 충분치 않아...전력 다할 것"
"아빠 말 믿지마"...곤살로 이과인, 은퇴 루머 반박
한국 상대할 선수만 5명...마지막 월드컵 뛰는 전설 베스트11
한국, '이변 일으킬' 유일한 아시아 팀 선정..."20년 만에 최고의 팀"
남은 건 '딱 하나'...'축신'의 마지막 월드컵 도전 [카타르리포트④]
무기력한 개최국-최악의 조 편성...아시아의 위태로운 운명 [카타르리포트③]
'별 2개 위용' 혹은 '韓과 악연'...H조 상대국의 월드컵 역사 [카타르리포트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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