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류중일 감독 "좌완 손주영, 기회 왔을 때 잡았으면"
'첫 안타에 타점까지' KIA 류승현, 깜짝 선발 가치 증명
'데뷔 첫 1군 등록' KIA 류승현, 5번타자 및 3루수 선발
'동갑내기' 한화 김민우·김범수, 함께 그리는 현재와 미래
[#네임태그] 박성한, SK 내야에 불어넣는 신선한 바람
'천군만마' KIA 이범호-안치홍, 1군 엔트리 복귀
[#네임태그] 박주홍, 한화의 젊은 마운드 새 기둥 기대감
김태형 감독 "유재유, 18일 한화전 선발 등판"
삼성 마운드의 젊은 피, 기회라는 이름의 기대
'선발 첫 선' 삼성 양창섭, 4이닝 3K 4볼넷 1실점
김진욱 감독 "강백호, 투타겸업 고려하지 않는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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