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구력
'커브 마스터' 어린왕자도 인정한 새 외인, 제구·구위 모두 합격
모리만도-박종훈 동반 호투, SSG 마운드는 후반기가 더 강하다
'고교 최대어' 심준석...더위에 흔들린 제구력, 아쉬웠던 등판 [김한준의 현장 포착]
영점 흔들린 심준석, ⅓이닝 4볼넷...서울고 김서현 무실점 쾌투
"KIA 시절과 비교하면 밸런스 잡혔다" 1차 지명 유망주, 약점을 지운다
쌍둥이 앞에 무기력한 곰, 5년 만에 스윕에 상대 전적 열세 가능성↑
부상 여파 남은 정수빈, 1군 엔트리 말소...박신지도 2군행
8연패에서 데뷔전이라니…새 외인 어깨에 짊어진 스토퍼 임무와 부담감
파노니 영입으로 변화 택한 KIA, '개점휴업' 놀린의 운명은
'부상' 놀린보다 먼저 짐 싼 로니…"기량 좋지 않았는데 팀 케미도 해쳤다"
'로니 퇴출 결정' KIA, 새 외인 투수 토마스 파노니 영입 [공식발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