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
'국가대표 외야수'도 인정한 김도영 잠재력…"제가 배워야 할 정도로 좋아졌어요" [잠실 현장]
짜릿한 역전포로 팀 승리 견인, '캡틴' 나성범은 "감독님 믿음에 보답하고 싶었다" [현장인터뷰]
나성범, 역전 드라마 주인공 되다!…'미리보는 KS' KIA가 먼저 웃었다, LG 3-2 제압 [잠실:스코어]
'KIA와 운명의 3연전' LG, '외야 유망주' 최원영 선발 기용..."최근 타격감 좋아" [잠실 현장]
강백호, 15일 만에 선발 포수 마스크 쓴다…"장성우 상대 파울 타구에 발등 부어" [수원 현장]
정해영 3연투 NO…'아직 승부처 아니다" 꽃감독은 서두르지 않으려고 한다 [고척 현장]
"팀에 미안한 감정 많았는데"…득점권 침묵 탈출, '4안타 5타점'으로 폭발! 전 캡틴 롯데와 함께 반등 예고 [현장 인터뷰]
배지환, '환상적 수비' 실점 막고 팬들 마음 훔쳤다…GG 선배 김하성 앞에서 맹활약
"볼넷이라도 얻어야 1번으로 나서는 이유 있으니까"...'결승타' 홍창기는 왜 출루를 강조했나 [현장인터뷰]
'8년의 기다림' 드디어 빛을 볼까…'NC 외야 히든카드' 천재환이 폭발한다
"외야 가니 더 마음 편안해하더라"…시즌 도중 좌익수 전업 대성공? 이유찬 드디어 알 깹니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