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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 "송지효, 내 팬이더라…'런닝맨' 서툰 중국어지만" [엑's 인터뷰①]
"90세 넘어도 연기"…故윤정희, 언제나 영화와 함께 한 꿈 [엑's 이슈]
'별세' 윤정희, 1세대 여배우 트로이카 이끈 은막의 여왕 [종합]
"톰 크루즈도 하니까"…'60대' 견자단, 나이 잊은 액션 (천룡팔부)[종합]
'최악의 영화인' 마동석, 이유 알고보니…"배신감 느꼈을 것" (연예뒤통령)[종합]
"마동석, ♥예정화와 결혼 준비 중 배신감…태도 돌변"
'슬램덩크', X세대 응답에 100만 관객 코앞…'귀멸의 칼날'도 넘보나 [엑's 이슈]
'아바타: 물의 길' 12월 최고 흥행작…코로나 이후 첫 관객 수 1억 명 돌파
유지태, 또 독립영화 응원한다…18번째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개최
재재, 송중기에 엄지 척 "스타의 품격 느껴" (라디오스타)
이민정 "'스위치' 권상우 키스신·욕 대사…8세 子 보여주기 맘에 걸렸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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