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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시아 최고의 선수 1위...韓 선수로는 '유일'

첼시 레전드가 루카쿠에게..."날 보고 배웠으면"

10년 묵은 '한' 풀 기회...하베르츠 "우승이 목표"

단, 379일만에...첼시, 투헬 부임 후 결승만 '5번'

10년 전 아픔...첼시 주장 "기회 많을 줄 알았지"

'파국'...지예흐 "대표팀 복귀 없다"

손흥민, 2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선수 선정

K리그, ACL 본선 직행팀 늘어난다...AFC 클럽 랭킹 동아시아 1위

'준우승' 포항 김기동 감독 "이른 실점으로 조급해져 " [ACL결승]

준우승으로 끝난 ‘기동매직’, 사우디까지 간 것도 대단하다 [ACL결승]

'줄 때 안주고 안줄 때 주네'...포항에 불리함 더한 주심의 편파판정 [ACL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