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재
이종범·이정후 '부자 MVP' 탄생, 정철원은 '12년 만의 두산 신인왕'(종합) [KBO 시상식]
"가족 중에 야구 제일 못하는.." 이정후-고우석, 실력만큼 남달랐던 처남-매제의 입담 [KBO 시상식]
‘신인상’ 정철원, 양의지 이후 12년 만의 '두산 신인왕' [KBO 시상식]
"남들처럼 해선 안돼" 이들이 새벽 6시 반에 출근하는 이유 [윤승재의 엔팍스토리]
스마트폰 대신 운전대 잡은 송명기, ‘메모 덕후’가 폰을 내려놓은 이유 [엑:스토리]
"재학이 형, 민우 형처럼..." 구창모의 남모를 고민, 그렇게 선배가 돼간다 [엑:스토리]
'펜벤저스' 男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 금메달
예선만 뛰면 '행방불명' 린샤오쥔…中 언론 "우리끼리 메달 가능" 쓴소리
'114억 2,638만원' KBO리그 첫 샐러리캡 발표
'경사났네~' 처남·매제 공동수상, 이정후-고우석 등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수상자 발표
'정범모 배터리 코치 컴백' 한화, 2023 코치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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