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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신유빈의 고백 "난 원래 아시안게임 못 오는 선수" [AG 현장]

슈틸리케 떠오르는 세자르 실언…"베트남 공격수 강했고, 우린 경쟁 못했어" [항저우 현장]

'베트남 쇼크'에 눈물 흘린 이다현…"또 지기 싫었는데 마음이 쫓겼다" [항저우 인터뷰]

'에이스' 지소연도 편파 판정 대격노…"심판 자질 의심, 심판도 징계 받아야" [AG현장인터뷰]

'중국 전부 탈락' 신유빈의 상상, 현실 될까?…"금메달 그림 그려 보겠다" [항저우 리포트]

금메달 목에 건 페이커의 바람…"LoL도 스포츠, 올림픽 정식 종목 됐으면" [항저우 인터뷰]

항저우 3관왕 뒤 파리 생각한 김우민…"더 높은 곳 오르고 싶다" [항저우 인터뷰]

'역시 월드스타' 페이커, 몸상+독감에도 사인+사진 촬영 수락→중국 취재진도 감동

'도쿄 金→항저우 노메달' 신재환…"아쉽지만 주눅 들지 않겠다" [항저우 현장]

교체 투입=어시스트…'도움 4개' 고영준, 황선홍호 '특급 조커' 변신→중국도 부순다 [AG현장]

LOL 금메달 순간 페이커는 어디에?…감독 "외부 요인 배제, 오직 우승만" [항저우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