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수

우루과이 떨고 있니?…가나 수비수 “남아공 월드컵 복수한다”

H조 3개국 '킬러 본능' 최고조…김민재 어깨 더 무겁다

가나에게서 8년 전 알제리 향기가...'스피드·조직력·개인기' 위협적

생각보다 강하다...'1.5군' 가나, 스위스 2-0 완파

'GK 줄부상' 가나, 스위스전서 3순위 GK 선발

'2차전 상대' 가나, 스위스전 선발 명단 발표

'최동원상' 김광현 "꼭 받고 싶었던 대선배의 상, 큰 영광이다"

'오직 자국민만' 한국 포함 5개국, 귀화 선수 없이 월드컵 참가

가나 'GK 전멸' 소식에…소속팀 감독 "잔인한 일" 위로

[오피셜] '한국과 2차전 가나', 1~2진 골키퍼 모두 낙마…26인 엔트리 발표

'한국과 3차전' 가나 대사 "16강 진출? 4강도 가능" 자신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