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
"처음부터 두산에 남고 싶었다"…양석환, '4+2년 최대 78억원'에 잔류 확정 [공식발표]
SSG 2024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배영수·강병식·윤요섭 코치 영입 [공식발표]
'두산 불펜 핵심' 정철원의 소원 "더 높이 올라가려면 석환이 형, 건희 형 필요합니다" [인터뷰]
정든 한국 떠나야 하는 안권수 "뭐라고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현장인터뷰]
SSG, 배영수 1군 투수코치 영입…"이숭용 감독 요청→롯데에 감사"
양석환-홍건희와 협상 앞둔 두산, 잔류 위해 최선 다한다..."금액 차 크지 않으면 잡아야"
'중장거리형 타자+전천후 투수' 영입한 NC "가장 좋은, 즉시 전력이라 판단했다"
안치홍 떠난 롯데, 중요해진 2차 드래프트 지명...내야 보강 성공할까
롯데 'V1' 주역 김용희 전 SK 감독, 퓨처스팀 사령탑으로 친정팀 컴백 [오피셜]
제2의 신민재-김대유 찾아라...KBO 2차 드래프트, 22일 비공개 개최
곽빈 '한일전 쾌투', 국민타자도 함박웃음…"좋은 공으로 일본 타자 배트 잘 끌어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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