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파

유리, 첫 연기 도전 소감 "윤아·제시카 조언 도움됐죠"

'찰허벅지' 이대수의 GG수상…아내의 식단 관리 덕분?

서현진, '신들의 만찬' 첫 악녀 변신으로 기대감 상승

태어난 요일 성격, 네티즌들 "내가 태어난 요일은 언제지?"

[피겨 인사이드-2011 결산 ②] 김해진-박소연, 韓피겨의 쌍두마차로 성장

강다정, 새우깡배 '4강 징크스' 깨고 최강등극

이대수, 노력파 선수들의 '희망 전도사'로 거듭

에릭남 노트 공개, "디테일한 발음까지 고치려고 '노력' 중"

'겸손왕' 한상훈, "골든글러브, 욕심은 있지만…"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랭킹 우승' 박소연, '토털패키지' 가능성 증명하다

'피겨 투톱' 김해진-박소연, 유스올림픽 출전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