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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비FA 다년계약' 최형우의 다짐…"신수 형, 대호 형보다는 더 오래 해야죠" [인터뷰]

"1살 어린 후배지만 정말 대단"…추신수도 인정한 최형우, 또 새로운 역사 썼다

"몹쓸 인연, 잘라드립니다" '도망쳐' 포스터+티저 공개…22일 첫 방송

'삼성과 4년 동행' 마침표, 뷰캐넌 마지막 인사…"내 몸엔 언제나 푸른 피 흐를 것"

"고우석? 62경기 등판+10홀드 이상"…美 통계사이트 예상한 고우석 성적

'헌신의 아이콘' 뷰캐넌, '이젠 안녕'…그가 4년간 삼성에서 남긴 것들

스승이 명장인데…네빌+솔샤르에 이어 루니도 경질→퍼거슨 제자들 '굴욕'

'디어 에반 핸슨' 김성규·박강현·임규형, 亞 최초 한국 공연 "3월 28일 개막" [공식입장]

'운명의 날' 밝았다…'포스팅 마감 D-1' 고우석, LG서 1년 더? ML 전격 도전?

"빅리그 관심 매우 크다"…자신감 드러낸 '악마의 에이전트', 올해도 RYU MLB 뛸까

'故 이선균 녹취록 보도' KBS, 한 달 전 "반론 충실히 포함" 해명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