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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재 '가을야구는 계속 되어야 한다'[포토]
[공식입장] '마리 퀴리' 김소향·임강희·박영수 캐스팅…12월 개막
'해결사' 김태균이 밝힌 #가을야구 #팬부심 #세리머니
'마법투' 펼친 장민재 "4회까지 전력 피칭, 우리 불펜 믿었다"
'벼랑 끝 1승' 한용덕 감독 "선수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일문일답)
'첫 패' 장정석 감독 "장민재 공략 못한 점 가장 아쉽다"(일문일답)
'김태균 결승타' 한화 기사회생 1승, 준PO 4차전으로
'사라진 해결사' 넥센에게 치명적인 박병호의 침묵
'제 몫 다했다' 한화 장민재, 4⅓이닝 4K 2실점 역투
장민재 '아쉽지만 여기까지'[포토]
장민재 '위기 넘기고 주먹 불끈'[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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