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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뉴커런츠 심사위원 "부산국제영화제 오게 돼 기쁘다"
아오야마 신지-락샨 바니에테마드-샤를 테송-스캇 파운더스 '뉴 커런츠 심사위원'[포토]
'포즈 취하는 뉴 커런츠 심사위원들'[포토]
[BIFF] 아오야마 신지 "사회의식 담은 영화도 잘 만들어야 좋은 영화"
한수아 '파격 노출에 시선을 어디둬야하나'[포토]
한수아 '가슴 라인을 적나라하게 노출'[포토]
강한나 파격드레스 '앞트임에 각선미, 파격뒤태에 엉덩이 골 노출'[포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스캇 파운더스'[포토]
아오야마 신지 '영화의 나라에서 왔습니다'[포토]
'소감 말하는 락샨 바니에테마드'[포토]
'소감 말하는 샤를 테송'[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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