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타자
'선발진에 단비를' 카펜터, 25일 두산전 등판…김민우 24일 출격
8번에서 장타 펑펑 푸이그, 하지만 "1경기로 판단 이르다"
KIA의 깜짝 승부수 "로니 콜업, 불펜으로 활용 예정"
홍성흔 "14년 만 포수 복귀, 프로 데뷔 때보다 떨려" [엑's 인터뷰③]
키움 이정후 '발가락 부상에도 정상적인 훈련 소화, 지명타자로 출전!' [엑's 영상스케치]
'5월 타율 0.143' 푸이그, 언제까지 2번에 있을까
데뷔전 2안타, ‘리틀 이정후’의 손흥민 세리머니에 감독은 ‘염화미소’
매일밤 400개 송구, 77kg '리틀 이정후'의 입스 극복기 [엑:스토리]
효자가 된 테스형, 결승 스리런에 다이빙캐치까지…"동반 상승효과"
'ERA 0.79' LG 이우찬, 전완근 통증으로 말소 "휴식 차원"
첫 1군 등록→선발 DH, 2년차 유준규 "KT의 이정후가 되겠습니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