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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홍성흔 "한심했던 지난해, 올해가 갈림길"
"1루수, 한 번 경쟁해보겠다" 오재일이 던지는 출사표
'서프라이즈' 걸그룹 와썹, 재연 배우로 등장 '눈길'
'스케치북' 예지 "성격파탄자라고 선입견 갖더라"
日 언론 "한신의 '돌부처' 공백, '수염악마'가 채운다"
'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여고생 김지안과 권율 두고 '신경전'
'동주' 박정민, 눈물 울컥 "일제시대 분들에 죄송한 마음 뿐"
[NCT가 온다③] SM, 21년 역량 쏟아 붓는다
'마담앙트완' 성준, 역시 대세 로코남은 다르다
원미경, 14년 만에 복귀소감 "동시대 사람들과 같이 늙고 싶다"[화보]
'솔로 데뷔' 려욱 "'어린왕자'가 타이틀? 흔하기에 더 끌렸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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