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기자
[골든글러브] 삼성 최형우 "아내에게 너무 감사해"
[골든글러브] '2년 연속 황금장갑' 박용택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손아섭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포토]
신수지 '복근 드러낸 파격 드레스'[포토]
박용택 '수상소감 말하다 울컥'[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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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골든포토상 포즈는 대표님에게 연봉 올려달라는 포즈'[포토]
'멋진 포즈로 골든포토상 수상하는 넥센 박병호'[포토]
[골든글러브] 올해의 골든포토상, 넥센 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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