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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관심 매우 크다"…자신감 드러낸 '악마의 에이전트', 올해도 RYU MLB 뛸까

"안정적 韓생활 위해" …케빈오, 공효진 위해 현역 입대 '찐사랑 인증' [엑's 이슈]

'6위→20위로 폭락'…루니, 버밍엄 부임 '3달 만에' 경질 [오피셜]

10년의 세월이, '코리안 몬스터' 지탱한다…"류현진, 선발진 보강해 줄 카드"

앗 뜨거워, 이정후 향한 기대…"놀라운 콘택트 능력 갖춰, SF 팬들 기쁘게 할 것"

'한미 복수국적' 케빈오, 33세 늦깎이 입대…"♥공효진 위해" [종합]

메츠→SD→보스턴→볼티모어...MLB닷컴 "류현진, 로테이션에 안정감 더할 것"

이정후 영입에도 역부족…MLB닷컴 "SF엔 더 많은 것이 필요해" 지적

케빈오 軍 입대 "♥공효진과 안정적인 가정 위해" [공식입장 전문]

들리지 않는 ML 계약 소식…'포스팅 마감 D-2' 고우석, 새해도 LG에서?

디애슬레틱 "김하성 잡으려면 1억 달러 이상 필요…트레이드 신중 추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