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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비키니女 등장에 '멘붕' "속옷만 입은 것 같다"
이태성 공황장애 고백 "연예계 생활패턴 너무 힘들었다"
강예빈 망언, "44사이즈 입지만 마르지 않았다"
한지우, 소지섭앓이 "베드신 찍어보고 싶다" 당당 고백
한민관, 여자보다 날씬한 각선미 '강예빈 굴욕'
이휘재 성형고백 "숯 없는 눈썹이 신경쓰여서…"
'옥세자' 최우식, "여장 사실 이미 알고 있었다"
정석원, "여자친구가 많이 생각난다"…애정 과시 '눈길'
안영미, 암수술 심경고백 "실제론 너무 무서웠다"
강유미 죄책감, "'성형 반대' 강의했었는데" 속마음 고백
민송아, 별장 공개 "남편 빌딩 위 별장서 유유자적"…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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