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위스

[유로2020 16강 리뷰] 절반 지난 대회, 이변의 연속

F조 전멸, '죽음의 조' 아닌 '죽은 조' (獨 언론) [유로2020]

'최초 8강' 스위스 "축구가 잘 어울리는 밤!" [유로2020]

주장 요리스 "3대1로 앞설 때까지는 좋았는데..." [유로2020]

미소 찾은 스페인 "매우 훌륭했고, 아주 강렬했다" [유로2020]

나올 건 다 나왔다...'축구의 재미' 제대로 보여준 6월의 여름 밤 [유로2020]

허술한 수비-허술한 몸...바르사 듀오가 프랑스에 끼친 영향 [유로2020]

"개인은 팀을 이길 수 없다...프랑스, 당연한 패배" [유로2020]

감독보다 더 빛난 리더쉽...중요한 순간 빛난 '주장'의 품격 [유로2020]

'무득점-실축'...음바페, 최악의 유로 데뷔 [유로2020]

시작부터 삐걱거린 월드컵 챔피언, 스스로 무너지다 [유로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