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황선홍 감독 '서포터즈들과 우승의 기쁨을'[포토]
박성호 '제가 결승 헤딩골 넣었어요'[포토]
황선홍 감독-황지수 'FA우승컵 들고 기쁨의 포효'[포토]
황선홍 감독 '심판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포토]
'우승 인터뷰하는 황선홍 감독'[포토]
박성호-노병준 '반갑다! FA우승컵'[포토]
경남 선수단 '준우승 차지 했지만 팬들에게 인사'[포토]
황선홍 감독 '하늘을 나는 이기분 정말 좋아'[포토]
신화용 '제 유니폼 선물로 드릴게요'[포토]
황선홍 감독 '팬 여러분들의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포토]
포항 선수단 '끝까지 응원해 준 포항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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