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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팬들, KDB 2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 비판..."케인이 도둑맞았다"

홍상수 '당신 얼굴 앞에서' 제74회 칸영화제 초청…韓 감독 최다 기록

'비상선언' 제74회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한재림 감독 "위로 주는 영화이길"

리즈 하피냐, 맨유-리버풀 러브콜에도 "절대 안떠나"

'그때 그 아스날' 베르캄프, 아스날 우승 DNA 살리고 싶다

PL 명예의 전당이 다시 불붙인 '스램제' 논쟁..."11회 우승자가 탈락?"

베컴, PL 명예의 전당 입성...최초 8명 선정 완료

[오피셜] '맨유 전설' 에릭 칸토나, PL 명예의 전당 헌액자 선정

쿠르투아 父, 아자르에 일침 "용서 받으려면 우승해"

스포티파이 대표, 수일 내 아스널 인수 협상...2조 8천억원 규모

PL '명예의 전당' 최초 헌액자, 앙리 대신 긱스였다 (英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