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틀린

[피겨 빅6 ⑥] 김연아, 여전히 다른 차원에 있는 '피겨 여제'

[피겨 빅6 ⑤] '소치 돌풍'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최대 도전자로 급부상

[소치올림픽] 美 패링턴, 女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

[굿모닝소치] 차가운 빙판 위, 뜨거웠던 이규혁의 열정

[소치올림픽] 러시아, 리프니츠카야 활약 힘입어 피겨 단체전 金 수확

[소치올림픽] 러시아, 신설 피겨 단체전서 금메달 확보

[소치올림픽] 리프니츠카야, 피겨 단체전 프리에서도 '1위'

[피겨 빅6 ④] '특급 지원' 아사다, 성적표는 어떨까

[피겨 빅6 ③] '아이스 뷰티' 오스먼드, 이변의 주인공 될까?

[피겨 빅6 ②] 김연아의 그늘에 가려진 '백전노장' 코스트너

[피겨 빅6 ①] '우상 김연아' 꿈꾸는 골드, 메달 획득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