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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부터 세븐틴까지, '2024 USA' 대상 후보 라인업 공개
"김지웅 탈퇴해" 논란, '외부 음성' 개입 가능성?…조롱 밈 유행 [엑's 이슈]
충격의 '분뇨 테러' 논란…"내가 쌌다" 사과문도 확산 [엑's 이슈]
"탈퇴해" 성난 팬심ing…'욕설 논란' 김지웅, 소용 없어진 음성감정서 [엑's 이슈]
'불똥' 제대로 튄 '한터'…김지웅 논란, 일 커졌다 [엑:스레이]
카리나도 오죽했으면…"경호원 통솔 잘 따라" 우려 (한터2023)[종합]
도떼기시장 된 '한터2023'…몸싸움에 압사 피해 '시끌시끌' [종합]
'욕설 논란' 제베원 김지웅, 다정한 팬서비스로 다시 팬들 곁으로[엑's HD화보]
"김지웅 탈퇴해" 빗발→몸싸움 났다고?…'한터' 논란 얼룩 [엑's 이슈]
'한터' 압사 피해 호소↑…★들도 수상 소감 중단 "뒤로 가" [엑's 이슈]
제베원, 소감 돌발 중단…'논란' 김지웅은 '입꾹' [한터뮤직어워즈 2023]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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