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KIA '필승조 강화' 프로젝트, 핵심은 '좌완 히든카드' [애리조나 노트]
파이어볼러+좌완 스페셜리스트 합세, 그래도 코어는 'J트리오'
KIA 좌완 불펜 기근은 '옛이야기', 손에 쥔 다채로운 카드
감격의 KIA행 김건국 "잊지 못할 챔필서 새 출발, 너무 행복해"
KIA, 연말 맞아 '사랑의 쌀' 등 따뜻한 나눔 실천
'2021 홀드왕' KIA 장현식, 팔꿈치 수술 후 3~4개월 재활 과정 돌입
찬스 침묵에 수비 실책까지, KIA가 기대했던 '나스타'가 아니었다 [WC1]
놀린 난조+타선 침묵 겹친 KIA, 하루로 끝난 4년의 기다림 [WC1]
'배정대 쐐기타' 한 판으로 끝낸 KT, KIA 꺾고 준PO 진출 [WC1:스코어]
3년 연속 '100타점', 나성범의 마지막 도전
'완승' 김종국 감독 "꼭 필요한 상황에서 값진 승리 거뒀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