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길
'맞는 옷 입었나' 오준혁-노수광, 이적 첫 날부터 눈도장
'경기 30분 전 도착' KIA 이적생 4인 우여곡절 합류기
'유창식 49번' KIA 이적선수 4명 배번 확정
김기태 감독 "유창식 보직, 천천히 결정하겠다"
'트레이드' 오준혁-노수광, 6일 KIA 1군 엔트리 등록
KIA가 밝힌 트레이드 배경 "선발과 외야 보강"
KIA는 '어벤져스'가 될 수 있을까
그래도 KIA는 '없는 살림'에 잘살고 있다
KIA의 9회엔 '역전의 명수' 필이 있다
얼떨떨한 신인 김호령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KIA 중심 타선, 이보다 가벼울 순 없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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