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

롯데 김진욱과 '동반 상승', KIA 최지민 "서로 잘해서 대표팀 가면 좋겠다"

작년 6G 출장→ERA 1.42+11G 연속 무실점…비밀병기는 '보물'이 됐다

지긋지긋했던 '5연패 탈출', 김종국 감독이 잊지 않은 이름들

추격 대포+승부처 결승타…KIA가 그토록 원했던 거포의 '폭발력'

황대인 결승타→7회 7점 대폭발…KIA, 마침내 '5연패 끊었다' [대구:스코어]

가슴 쓸어내린 KIA, 류지혁 큰 악재 피했다…"뼈 이상 없어, 정강이 타박상"

'뎁스 강화 성공' DB, 알짜 FA 서민수 2억·김영현 1억5천 영입

파울 타구 강타만 몇 번째인가, 업혀 나간 류지혁…"병원 검진 예정"

"안정적인 제구와 구위 보여줘야 한다"…흐름 전환 절실한 'JJJ 트리오'

포효해야 하는 호랑이…'0.354' 고종욱, 최형우·소크라테스와 클린업 출격

최하늘 5선발 낙점+허윤동 불펜 이동…삼성 '새 플랜' 가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