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유창식 49번' KIA 이적선수 4명 배번 확정
김기태 감독 "유창식 보직, 천천히 결정하겠다"
'트레이드' 오준혁-노수광, 6일 KIA 1군 엔트리 등록
한화, 선수단 운영도 '마약야구'
얼떨떨한 임준섭 "KIA 떠날거란 생각 못했는데…" [인터뷰]
한화-KIA 트레이드 선수들, 오늘(6일) 오후 첫 상견례
'우여곡절' 박성호, 5년만에 한화 복귀
한화, 트레이드의 핵심 "마운드 보강"
'제2의 류현진' 유창식, 결국 비상하지 못한 아기 독수리
KIA가 밝힌 트레이드 배경 "선발과 외야 보강"
'깜짝 트레이드' KIA "외야 보강이 필요했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