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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때문은 아냐...'종말의 바보' 호불호, 처음보는 디스토피아물 [엑's 리뷰]

카드 BM "수위 높은 무대…팬들이 '성인 K팝 상징'이라더라" [엑's 인터뷰②]

카드 BM "K팝 모를 때부터 박재범 좋아해…피처링, 말도 안 돼" [엑's 인터뷰①]

"방탄소년단도 갔다" 예체능 병역특례 폐지?…BTS가 보여준 신호는

자숙 없는 유아인, 연기도 달라 보여?…복귀작 '종말의 바보' 말말말 [엑's 이슈]

"'눈여'x'오겜' 겹치기 촬영" 박성훈, 직업만족도 최상…15년차, 이유있는 대세 [엑's 인터뷰④]

메시도 없는데…바르셀로나 '5월 말 방한' 경기 추진→공식적 움직임 X, 한 달 남았는데 가능할까

펜타곤 키노 "1인 기획사 설립, 큐브 직원들에 경외심 생겨" [엑's 인터뷰②]

'솔로 아티스트' 펜타곤 키노 "전곡 프로듀싱, 정말 힘들어" [엑's 인터뷰①]

후배들 아우르는 쇼트트랙 '맏형'…이정수 "박지원-황대헌, 더 단단하고 강인해졌을 것" [인터뷰]

권선징악 엔딩은 진리…모슬희→박연진 감옥행, 논란에도 통쾌하다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