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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흔들림 없는 티샷'[포토]
'-7, -7' 장하나, 2R 단독선두…김민선·장수연과 격돌(YTN·볼빅여자오픈2R)
박성현 '잔디를 흩날리며~'[포토]
박성현 '어디를 공략할까?'[포토]
박성현 '버디 잡고 시크하게~"[포토]
장하나, '5연속 버디'로 최은우와 공동선두…'빅3' 중위권(YTN·볼빅오픈1R)
박성현의 '대포', 어디서 뿜어져 나올까?
'볼거리 홍수' YTN·볼빅, '여기'로 모여라
YTN·볼빅 여자오픈, 김세영·장하나 등 LPGA 스타 출동
박성현 "네, 한 단계 성장한 것 같습니다"
박성현 '21번째 생일을 맞아 챔피언 환호'[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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