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진
롯데 문규현 손가락 골절로 6주 소요...신본기 콜업
'ERA 1.34' 임찬규, 무너진 LG 선발진 자존심 지켰다
'LG 상대 리벤지' 한화 김재영, 1년 전과 달랐던 '완벽 피칭'
양상문 감독 "허프, 다음주부터 선발 로테이션 정상 합류"
거침 없는 SK, 빅볼도 스몰볼도 생각대로 된다
이정후 'kt 내야진을 놀라게 한 기습번트'[포토]
김한수 감독 "최지광-이수민, 대체 선발 자원으로 준비"
'무너진 넥센 내야진'[포토]
페트릭, 지난해 삼성 '외인 투수 악몽' 재현하나
[WBC 평가전] '11안타' 한국, 쿠바전 첫 경기 6-1 승리
오재원 "두산 내야진? 감히 최강이라 말하고 싶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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