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엑소 세훈, '우사모' 감독이 극찬한 신의 한 수 "모두 살렸다" [종합]

'우사모' 세훈·조준영·장여빈, 하이틴 로맨스로 뭉친 반갑고 새로운 얼굴 [종합]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 감독 "오세훈 캐스팅은 신의 한 수"

세훈 "어딜 가나 막내였는데…어린 친구들은 처음이라 부담"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

주루사·견제사·실책 1위…LG, 상위권 유지에도 '못 웃는' 이유

김진성 '점수는 못 줘'[포토]

사라진 1타점? 정작 주인공은 "아무렇지도 않았다"

홈 밟았다 다시 귀루? 볼보이 판단에 가슴 철렁했던 SSG

억울한 SSG, 볼보이 터치 한 번에 1점이 사라졌다

승리 요건 앞두고 와르르...LG 김윤식, SSG전 4이닝 5실점

"뭔가 얻으려면 변화가 있어야 한다" 돌아온 마무리의 의미심장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