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원태인 '우천 강판' 없었다면 어땠을까…삼성, '2박3일' 1차전에 두 배로 울었다 [KS]
'하루 2패' 박진만 감독 "1승1패 목표였는데…1차전 패배가 영향 미친 듯" [KS2]
"홈런 설레발 세리머니 다들 너무 놀려, 우승하면 추억"…'월드스타' 등극? 김선빈도 웃어넘겼다 [KS2]
KIA '승리의 하이파이브'[포토]
이범호 감독 '(김)도영이 홈런 축하해'[포토]
양현종 '한국시리즈 2차전 승리투수'[포토]
이범호 감독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깜짝'[포토]
삼성 '홈에서 반전을 꿈꾼다'[포토]
KIA '이 분위기 그대로 대구로 간다'[포토]
KIA '통합우승까지 2승 남았다'[포토]
KIA '홈에서 2연승 달성'[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