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파이널
바다 하리, 신화의 서막을 열던 그날
김연아, "올 시즌, 아쉬운 점은 전혀 없었다"
인정할 수밖에 없는 '근성의 아사다 마오'
아사다 마오, 세계선수권 우승…김연아, 쇼트 부진 털고 2위 올라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쇼트 7위'인 김연아를 받아들이는 자세
'또 징크스?' 아사다 마오, '올림픽과 비슷한 활주 순서에 안심'
김연아와 '소치 유망주'로 구성된 '오서 사단'
최홍만-김민수의 복귀전은 가을에나…
日 '마오 2세' 무라카미 카나코에 거는 큰 기대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극강'의 반열에 오른 지난 2년
Jr챔피언 무라카미 카나코, '포스트 마오' 될 수 있을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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