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선
남은 과제는 '타격감', 준PO 앞둔 LG
[WC2] '패장' 김기태 감독 "내년에는 더 강한 팀 되겠다"
[WC2] '아! 홈런' 서동욱, 0의 행진 속 아쉬웠던 한 방
[WC2] '류제국 완벽투+끝내기' LG, KIA 꺾고 2년만에 준PO 진출
[WC2] 작전에 출루까지…문선재 카드는 적중
[WC2] 두 번 실패는 없다, LG의 철옹성 수비
[WC2] 'PS만 43G' LG의 배터리는 노련했다
[WC2] 캡틴의 품격, 류제국 8이닝 6K 무실점
[WC2] '6이닝 무실점' 양현종,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았다
[WC2] '안방마님' 한승택 "투수들이 원하는 포수 되겠다"
김기태 감독 '타선이 터져야 할텐데'[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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