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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2010년 '파수꾼'으로 찾았던 BIFF, 가슴 뛰던 순간" [BIFF 2021]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홍상수 영화 좋아해, 현대 영화 거장" [BIFF 2021]
봉준호 "하마구치 류스케 자동차 신 대단, 난 뒷좌석 촬영 불가능" 웃음 [BIFF 2021]
임권택 감독 "韓 영화, 세계적 수준 들어와 탄탄하게 가고 있다" (종합)[BIFF2021]
임권택 감독 "영화 인생 끝 생각할 나이…아시아영화인상 감사" [BIFF2021]
'학폭 가담 인정' 심은우, 6개월 자숙 끝…GV로 활동 재개 "참석 예정" [BIFF2021]
조디 코머, '기생충' 샤론 최와 특급 인터뷰…"스케일 큰 '라스트 듀얼', 인간적 서사 담아"
'당신얼굴 앞에서' 이혜영 "홍상수 감독님이 오셨어야 했는데…" [BIFF2021]
장준환→디파 메타 뉴커런츠 심사위원, "亞 영화 향한 새 시선 발견 기회" (종합)[BIFF 2021]
장준환 감독 "뉴커런츠 심사위원 영광, 새 생태교란종 만날 수 있길" [BIFF 2021]
‘독립영화의 얼굴들’ 우지현·강길우, 제26회 부국제 레드카펫 빛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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