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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핑크 "사춘기 외모로 큰 상처…연애 때문에 25kg 감량" [화보]

크리샤 츄 "미투, 美서는 이미 대중화…약자들 목소리 커지길" [화보]

예원 "사랑받는 연애 하고파…이상형은 박효신·정해인" [화보]

신세휘 "연기력 논란 당연...롤모델은 '미래의 나'" [화보]

제아 "브아걸 해체? 회사·멤버들 불화로 해체 절대 없다" [화보]

박해미 "권력에 타협하지 않아 무명생활 길었다" [화보]

윤유선 "사랑스런 김현주, 좋은 사람 소개해주고파" [화보]

신소율 "미투 운동 계속 응원…자정작용 일어나더라" [화보]

'너목보5' 차혁 "제2의 황치열? 꼭 수식어대로 되고싶다"[화보]

한정원 "농구선수 김승현과 결혼, '동상이몽2' 출연 원해" [화보]

다이아 은채 "중간 합류, 막내로서 언니들 어려웠다"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