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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SSG 김민식 FA 사태에 "에이전트 패싱 근거 못 찾았다" 결론 [공식입장]

밀워키, 'ML 통산 148홈런' 호스킨스와 2년 455억원 계약 합의

'ML 도전' 김혜성, 나성범 제치고 KBO 8년차 최고 연봉 신기록

'다년계약' 가치 인정받은 SSG 김성현 "3년 내내 주전 목표, 그만큼 노력해야죠"

'특수 폭행' 논란 빚은 정수근, 아내 폭행 혐의로 또 경찰 입건

"젊은 선수들이 배울 게 많아" SSG는 왜 '1492G 베테랑' 김성현과 다년 계약을 진행했나

"공·수 활용도 높은 자원" SSG, 내야수 김성현과 3년 '총액 6억원' 다년 계약 체결 [공식발표]

오타니 한국에 안 온다?…일본 언론 "선수 참가 의무 아니야, 재활 무리할 필요 없어"

'2억 1000만원이 껑충!'…5억대 '연봉 진입' 홍창기, 모두가 고개 끄덕인다

KIA→SSG…새 경쟁 앞둔 신범수 "김광현-서진용 선배 공 받아보고 싶었다"

'연봉 5.1억원' 홍창기, 팀내 '비FA 최고액'…LG,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