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퀸연아'가 후배들에게..."어떤 어려움이라도 언젠간 지나간다"
'피겨퀸' 김연아 "요즘 선수들 기술 보면 놀라워"
美 업체, 한국 메달 순위 16위 예측..."과소평가 감안하면 더 높을 것"
[올림픽 D-1②] 평창의 주인공들, 베이징에서 다시 도전하는 포디움
[올림픽 D-1④] 평창 끝으로 떠난 전설, 베이징 수놓을 유망주
[올림픽 D-1⑤] 심석희-임효준, 고개 숙인 평창의 영웅들
[올림픽 D-1①] 막 오르는 '코로나시대' 베이징 올림픽, 평창과 다른 점은?
[올림픽 D-1③] 쇼트트랙부터 피겨까지, 평창 영웅과 베이징 신예 '하모니'
"역대급"...연정훈X딘딘, 영하14도에 얼음판 위 '빙박' (1박 2일)[종합]
'중국 귀화' 임효준, SNS에서 첫 심경 "중국 위해 노력하겠다"
"메달 버렸다" 클로이 김 스트레스 고백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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