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MVP

이종범·이정후 '부자 MVP' 탄생, 정철원은 '12년 만의 두산 신인왕'(종합) [KBO 시상식]

통합우승 축하연 가진 SSG "이 감동을 또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아파하는 짐승 일으킨 어린왕자 격려, 두 남자의 동행은 계속된다 [SSG V5]

승부처서 빛난 랜더스 수비, 제 몫 해낸 유격수·중견수·포수 [SSG V5]

괴물투수와 천재타자, 몇 번이나 그 이름을 증명하다 [가을의 영웅들③]

KS MVP 김강민, 만행 논란? 뭘 했길래…학부모들 눈총

'6차전 MVP' 김성현 "시리즈 MVP 목표였는데, 스타는 따로 있더라" [SSG V5]

우승 후 어린왕자부터 찾은 짐승의 오열 "한번도 운 적 없었는데" [SSG V5]

'최고령 KS MVP' 김강민 "내 몸 허락하는 데까지, 내년도 뜁니다" [SSG V5]

김강민 '밝은 미소로'[포토]

김강민 '이보다 더 기쁠 수가'[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