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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대망신' 벤탄쿠르 인종차별, 인권단체도 나섰다…"손흥민 언급 제보 많이 왔다"
조권 "군대 별명=실장님…동기·후임들 여드름 압출 서비스" (코스모폴리탄)
'손흥민 우리 꺼' 뻔뻔한 토트넘, SON 포스터 전면 배치…벤탄쿠르 인종차별 '모르오?'
토트넘 충격적 입장 나왔다 "손흥민에 사과했잖아"…빗발치는 항의, 그러나 공식적 침묵→한국 투어 '정면돌파 강공책' 분위기
소이, 라즈베리필드로 컴백…"7년간 개인적인 성장" [일문일답]
"악플러 '공개 처형' 굴욕 맛봐야"…아티스트 보호 강화, SM·미스틱 [엑's 초점]
토트넘, 벤탄쿠르 '인종차별' 대응 X…"휴가 중이지만 돌아와도 반응 NO" 충격 주장
전유진 1억뷰vs손태진 상금 7억…'한일톱텐쇼'X'불타는 장미단' 뜨거운 삼파전 [종합]
BTS 진에 기습 뽀뽀 팬, 성추행 논란 처벌? 경찰 내사 착수 [엑's 이슈]
와! '이 와중에' 손흥민 또 선행…브라질 이재민에 '친필 셔츠'→인종차별 피해? 착한 일로 대응, 벤탄쿠르 사인도 들어 있다
잉글랜드 경기보다 관중석 취침→"일어나니 새벽 4시야, 어떡해?"→"사우스게이트 축구라면 가능하지"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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