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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멤버' 김민식 잔류 원했던 SSG "선수들의 장단점을 가장 잘 아는 포수"
"한화에 잘 돌아왔다는 말, 행복했고 기분 좋았죠" [조은혜의 슬로모션]
포수 기근 속 높아진 '베테랑 안방마님' 가치…내부 육성 대신 외부 영입 활발
둘이 합쳐 '651홈런' KBO 레전드들, LG의 미래 성장 숙제 안고 겨울난다
LG표 '오지환 계약'+'염경엽 보너스'…이제 못 본다
KBO, 로봇심판 도입+베이스 확대+수비 시프트 제한 확정 [공식발표]
샌디에이고 고우석, 구단 영구결번 '19번' 대신 새 번호 '21번' 쓴다
"KIA 굉장히 좋고, KT 가장 안정적"…염갈량의 '2024 판세 예측'
"LG 잔류, 최고의 시나리오였다"…함덕주가 말하는 FA 계약과 '18억 옵션'
'FA로 가는 게 더 낫지 않아?' 고우석 미국 진출, 올해여야 했던 이유
'ML 진출' 고우석 "아직 메이저리거라 생각 안 해…로스터 진입이 먼저"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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