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최지훈-전의산 '홈(ALT) 유니폼 입고 위풍당당'[포토]
'SSG서 새 출발' 이지영 "예전에 테스트서 떨어졌던 곳…인천 돌아올 줄은 몰랐다" [인터뷰]
오타니 "MLB 개막전 서울시리즈 출전, 확실합니다"…'본인피셜'
한국 야구 압도했던 일본 특급 좌완 유망주, 연봉 100% 인상 대박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몸도 안 좋고 마음도 힘들었다"…2023년 떠나보내는 최지훈 '속마음'
'영웅'이 될 뻔했던 윤동희 "일본 실력 인정, 또 지고 싶진 않다" [APBC 인터뷰]
눈물 흘리지 않은 야구대표팀…"더 좋은 성적 내겠다" 다짐했다 [APBC]
일본전 5이닝 1실점 쾌투…곽빈 "3회 마치고 '된다' 느낌 왔다, 후회는 없다" [APBC 인터뷰]
선취점 뺏기고 당황했던 일본 언론, 선발투수 부진은 예상 못했다 [APBC]
'준우승' 류중일 감독 "일본과 대등한 경기 가능…프리미어12 만반의 준비 하겠다" [APBC 일문일답]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