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한 이닝 더, 한 경기 더" 외친 엘리아스…이숭용 "혼신의 힘 다해줘 고맙다" [수원 현장]
5G 득점권 타율 0.167…하지만 "누가 '로하스'에게 돌을 던지겠나" [현장:톡]
"아쉽다"며 애써 웃은 최지광, "내 팔꿈치 주고 싶다"던 박진만 [현장:톡]
722일 기다린 승리+첫 구원승…소형준 "와, 선발보다 불펜이 더 힘드네요" [현장 인터뷰]
KT 장성우 6타점+소형준 722일 만에 승리…삼성은 PO 매직넘버 그대로 '2' [수원:스코어]
사상 최초 삼성 '팀 5300홈런' 기념구…'키움 팬' 주워 우연히 전달한 사연 [수원 현장]
"안타깝다" 최지광, 결국 팔꿈치 수술…코너, 가을야구 준비하기로 [수원 현장]
"윤준혁 선발로 쓰려 했는데" 손가락 골절로 말소…김상수, 손가락 부어 결장 [수원 현장]
배구 대표 해설위원 이세호, SOOP 진출…새 마이크 잡는다
할머니, 할아버지! 임상현 '첫 승' 했어요…"'칠 테면 쳐봐라' 하고 던졌죠" [현장 인터뷰]
카데나스 악몽 지웠다…삼성, '신의 한 수' 된 디아즈 버저비터 영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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